2022년 9월 18일 주일 예배
본문: 마태복음 18:21-35
제목: 형제를 몇 번이나 용서할까요?
설교: 황의정 목사
영원히 갚지 못할 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우리는 형제의 100 데나리온을 탕감해주어야 합니다.
우리가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십니다.
용서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.